信仰の一言(ルカ福音書7:1-10)-2019.2.24.顕現第8主日 > 説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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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仰の一言(ルカ福音書7:1-10)-2019.2.24.顕現第8主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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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최고관리자 作成日19-03-06 21:25照会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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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제 자신을 뒤돌아 보면, 저는 신앙에 대해서 너무나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たまに、自分を振り返ってみると、私は、信仰についてあまりにも多くのことを考えていると思います。
생각 자체가 좋지 않다라는 것이 아닙니다.
考えること自体が良くないということではありません。
때로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단순한 편이 좋을 때가 있습니다.
時には、神様の言葉の前に、単純なほうがいいということです。
그러나 그렇게 하지 못하는 저를 보면서 스스로 안타까움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しかし、そのようにしていない自分のことを顧みて、切なさを感じることがあります。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皆様はいかがでしょうか。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계십니까?
神様の言葉をどのように受け入れていますか。
예수님께서는 누가복음 18장 16절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이런 어린 아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イエス様はルカによる福音書18章16節で、「神の國はこのような者たちのものである」と言われました。
아이들은 부모의 말이라면 순수하게 받아들입니다.
子供たちは、親の言葉なら、純粋に受け入れます。
이렇게 해라, 이것이 옳은 것이다라고 하면 그대로 합니다.
このようにしろ、これが正しいのだといえば、そのようにします。
그래서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지요.
だから、子供は親の鏡という言葉がありますよね。

우리는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고, 그 말씀을 따라 가고 있습니다.
私たちは、神様をアバ父よと呼び、神様の言葉に従っています。
그렇다면 우리에게서도 하나님의 말씀이 드러나야겠지요.
そうすれば、私たちにも、神様の言葉が現れるでしょう。
우리가 하나님의 거울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私たちが神様の鏡になるべきだと言ってもいいでしょう。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쉽게 드러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しかし、神様の言葉が簡単には、現れていないようです。
이것을 인간의 한계라고 말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これは人間の限界だと言えるのだと思います。
그러나 한편으로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린아이처럼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의미도 되겠지요.
しかし、一方では、私たちが神様の言葉を子供のように受け入れていないという意味にもなるでしょう。

오늘의 복음서에서는 군인이 등장합니다.
今日の福音書では、軍人が登場しています。
계급은 백부장입니다.
階級は百人隊長です。
백부장이라고 하면 군대에서 중간 계급 정도이고, 문자 그대로 100명의 부하를 이끄는 사람입니다.
百人隊長といえば、軍隊での中ほどの階級であり、文字通り100人の部下を率いる人です。
게다가 그 당시는 유다가 로마의 지배를 받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유대인에게 있어서 백부장의 힘은 어마어마했을 것입니다.
しかも、当時は、ユダヤがローマの支配を受けている状況だったので、ユダヤ人にとっては、百人隊長の力は、ものすごかっただろうと思います。
하지만 그는 인격적인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しかし、彼は人格的な人だったようです。
그리고 유대인들을 환대하는 사람이었습니다.
そして、ユダヤ人たちに理解のある人でした。
유대인들의 종교를 인정해 줄 뿐만 아니라 유대 종교에도 관심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ユダヤ人の宗教を認めてくれることだけでなく、ユダヤ人の宗教にも関心があったようです。
본문 5절에 “그가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또한 우리를 위하여 회당을 지었나이다”라고 쓰여져 있는 것을 보면 백부장의 인품을 알 수 있습니다.
本文5節に「わたしたちユダヤ人を愛して、自ら会堂を建ててくれたのです」と書かれていることを通して、百人隊長の人柄が分かります。
이런 그에게 한 가지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このような彼に、一つの大きい問題ができました。
그것은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부하가 병들어 죽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それは、自分が大事に思っている部下が、病気で死にかか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그리고 백부장은 예수님의 이야기를 들었고, 예수님이 자신이 있는 곳에 오신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そして百人隊長は、イエス様についての話を聞き、イエス様が自分がいるところに来られるというニュースも聞きました。
오늘의 복음서 3절의 말씀입니다.
今日の福音書3節の御言葉です。
“예수의 소문을 듣고 유대인의 장로 몇 사람을 예수께 보내어 오셔서 그 종을 구해 주시기를 청한지라”
「イエスのことを聞いた百人隊長は、ユダヤ人の長老たちを使いにやって、部下を助けに来てくださるように頼んだ。」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ここで一つの疑いができます。
보통 간절한 부탁이 있을 때는 당사자가 직접 만나러 가서 부탁합니다.
普段、大切な願いがあるときは、当事者が直接会いに行って、お願いをします。
근데 왜 백부장은 자신이 직접 예수님을 만나러 가지 않은 걸까요?
ところが、なぜ百人隊長は、自分が直接イエス様に会いに行かなかったのでしょうか。
자신이 백부장이라서일까요?
自分が百人隊長だからでしょうか。
본문에서의 백부장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本文の流れでの百人隊長は、そのような考えを持っていないようです。
그렇다면 왜 본인이 직접 가지 않은 것일까요?
では、なぜ本人が直接行かなかったのでしょうか。
그것은 이 백부장이 유대인에게 회당을 지어줄 만큼 유대교와 문화에 관심이 있었다는 것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それが百人隊長がユダヤ人に会堂を建ててくれるほど、ユダヤ教と文化に関心があったということを通して、知ることができます。
유대교의 문화 중에는 이방인과의 만남을 꺼려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ユダヤ人の文化の中には、異邦人との出会いを気になることがあります。
이 문화는 자신들만이 신의 선택을 받은 백성이다라는 사상을 통해 생겨난 것입니다.
この文化は、自分たちだけが神様に選ばれたという考え方を通して生まれたものです。
그래서 유대인들은 자신들과 이방인을 나눴고, 이방인들과의 접촉을 꺼려했습니다.
だから、ユダヤ人たちは、自分たちと異邦人を区別して、異邦人との接触を避けました。
그리고 그것이 예수님 시대 때에는 만연한 일이 되었습니다.
そして、そのような考え方が、イエス様の時代に広がりました。

예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시장이나 외출을 하고 돌아온 유대인들은 반드시 손을 씻었습니다.
以前にも申し上げましたが、市場や外出から帰ったユダヤ人たちは、必ず手を洗いました。
위생 때문에 손을 씻은 것이 아니라 이방인들과의 접촉이 있었기 때문에 손을 씻은 것입니다.
衛生のために手を洗ったのではなく、異邦人たちとの接触があったので、手を洗ったのです。
이것을 마태복음 15장에서는 옛 사람의 전통이라고 하고, NIV성서에서는 “tradition of the elders”, 장로들의 전통이라고 합니다.
これを、マタイによる福音書15章では、昔の人の言い伝えと言っていて、NIV聖書では、「tradition of the elders」、長老たちの伝統だと言っています。
그 정도로 유대인들은 이방인들과의 만남을 꺼려했습니다.
それほど、ユダヤ人は、異邦人との接触を気にしていました。
이에 대해 백부장은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このことについて百人隊長は、よく知っていたのだと思います。
왜냐하면 백부장이 예수님께 보낸 사람들이 유대인들의 장로이었기 때문입니다.
なぜなら、百人隊長がイエス様に使いにした人々が、ユダヤ人の長老だったからです。
즉, 백부장은 유대인들의 장로들과 교제가 있었으며,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에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つまり、百人隊長は、ユダヤ人の長老たちと交わりがあり、ユダヤ人が異邦人について、どのような考え方を持っているかを知っていました。
그래서 백부장은 예수님과 같은 동족인 유대인들을 보내어 부탁을 합니다.
だから百人隊長は、イエス様と同族であるユダヤ人を送ってお願いをします。
예수님을 무시해서 직접 가지 않은 것이 아니라, 반대로 예수님의 생각을 존중해서 직접 가지 않은 것입니다.
イエス様を無視して直接会いに行かなかったのではなく、逆に、イエス様のことを尊重して直接行かなかったのです。

예수님을 만난 유대인의 장로들은 예수님께 이렇게 말합니다.
イエス様に出会ったユダヤ人の長老たちは、このように言います。
“이에 그들이 예수께 나아와 간절히 구하여 이르되 이 일을 하시는 것이 이 사람에게는 합당하니이다(4절).”
「長老たちはイエスのもとに来て、熱心に願った。『あの方は、そうしていただくのにふさわしい人です(4節)』」。
이 말씀은 백부장이 유대인에게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나타내줍니다.
この言葉は、百人隊長がユダヤ人に大きな影響力を持っていたということを示しています。
예수님과 유대인의 장로들의 관계는 좋은 관계가 아니었습니다.
イエス様とユダヤ人の長老たちの関係は、いい関係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장로들 역시 예수님의 일들을 좋게 보지 않았고, 예수님의 죽음에 일조(동의)한 사람들입니다.
長老たちも、イエス様のことを喜ばなかったし、イエス様の死に同意した人々です。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로들이 예수님을 찾아와서 간절히 구했다는 것은 백부장이 유대인들을 잘 대해 주었다라는 것을 말해 줍니다.
それにもかかわらず、長老たちがイエス様のもとに来て、熱心に願ったというのは、百人隊長がユダヤ人たちによくしてくれたということを教えてくれています。
그리고 본문 5절의 말씀에는 백부장의 업적이 쓰여져 있습니다.
そして本文5節の言葉には、百人隊長のよき業が書かれています。
유대인들을 사랑하고 회당을 지어 주었다라는 것입니다.
ユダヤ人たちを愛して、会堂を建ててくれたということです。
그래서 유대인의 장로들은 예수께 와서 간절히 청합니다.
だから、ユダヤ人の長老たちは、イエス様のもとに来て、熱心に願います。
하지만 이 부탁이 백부장의 부하를 구원해 주었던 것은 아닙니다.
しかし、この願いが、百人隊長の部下を救ってくれたのではありません。
단지 예수님을 움직이게 한 계기가 되었을 뿐입니다.
ただイエス様を動かすきっかけになっただけです。

장로들의 말을 들은 예수님은 백부장의 집으로 향합니다.
長老たちの願いをお聞きになったイエス様は、百人隊長の家に向かって行かれます。
그리고 백부장의 집에 가까워 왔을 때에 백부장이 보낸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そして、百人隊長の家に近づいてきたとき、百人隊長が使いにした彼の友だちと会うことになります。
친구들은 백부장의 말을 전합니다.
友だちは百人隊長の言葉を伝えます。
백부장은 예수님이 자신의 집으로 오시거나 자신이 예수님을 맞이하러 가는 것도 합당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百人隊長は、イエス様が自分の家に来られたり、自分がイエス様を迎えに行くことも、ふさわしくないと言います。
왜냐하면, 자신이 그렇게 할 만큼의 자격이 있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なぜなら、自分がそのようにする資格を持っている人ではないからだということです。
백부장은 유대인들이 어떻게 신을 대하는 지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百人隊長は、ユダヤ人がどのように神様に接しているかをよく知っていました。
자신의 부족함을 고백하고 절대로 서로 마주치지 않는 것.
自分の不十分なことを告白し、神様とは絶対に合わないということ。
이것이 신을 대하는 전형적인 유대인들의 신앙 모습이었습니다.
これが、神様に接する典型的なユダヤ人の信仰の姿でした。
백부장은 예수님을 신처럼 대한 것입니다.
百人隊長は、イエス様を神様のように思ったのです。
그리고 백부장은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에서의 신앙 고백을 합니다.
そして、百人隊長は、自分に与えられた状況での信仰の告白をします。
7-8절의 말씀입니다.
7-8節の御言葉です。
“말씀만 하사 내 하인을 낮게 하소서. 나도 남의 수하에 든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병사가 있으니 이더라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ひと言おっしゃってください。そして、わたしの僕をいやしてください。わたしも権威の下に置かれている者ですが、わたしの下には兵隊がおり、一人に『行け』と言えば行きますし、他の一人に『来い』と言えば来ます。また部下に『これをしろ 』と言えば、そのとおりにします。」

예수님께서 감탄하신 것은 바로 이 백부장의 신앙의 한 마디였습니다.
イエス様が感心なさったのは、この百人隊長の信仰の一言でした。
백부장이 유대인들을 사랑해서 감탄하신 것도 아니고, 회당을 지어 주어서 감탄하신 것도 아닙니다.
百人隊長がユダヤ人を愛したから、感心なさったのではなく、会堂を建ててくれたから、感心なさったのでもありません。
백부장은 예수님을 신으로 여겼고, 신으로서 대접한 것입니다.
百人隊長は、イエス様を神として崇め、神として接したのです。
말씀 한 마디면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있다.
一言おっしゃれば、すべて解決することができる。
이것은 오직 신에게만 해당되는 일이겠지요.
このことは、ただ神様だけに可能なことでしょう。
백부장은 예수님을 신으로서 대접했습니다.
百人隊長は、イエス様に対して神として接しました。
이 대접에 예수님은 감탄하셨고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この接し方にイエス様は感心し、人々にこう言われます。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를 놀랍게 여겨 돌이키사 따르는 무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은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하시더라(9절).”
「イエスはこれを聞いて感心し、従っていた群衆の方を振り向いて言われた。『言っておくが、イスラエルの中でさえ、わたしはこれほどの信仰を見たことがない(9節)』」。

복음서에서 예수님이 감탄하신 일은 많지 않습니다.
福音書でイエス様が感心なさったことは、多くありません。
그 중에서 이방인에게 감탄하셨다라는 것은 귀한 일입니다.
その中でも、異邦人に感心なさったというのは、珍しいことです。
백부장은 자신이 아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예수님을 대접했고, 예수님은 그 백부장의 마음과 신앙 고백을 받으셨습니다.
百人隊長は、自分が知っている範囲で、できるだけイエス様をもてなして、イエス様は、その百人隊長の心と信仰の告白を受け入れてくださいました。
그리고 백부장이 원하는 대로 그의 부하는 건강하게 되었습니다.
そして百人隊長が願ったとおりに、彼の部下は元気になりました。
백부장은 예수님 앞에서 마치 어린아이와도 같았습니다.
百人隊長は、イエス様の前で、まるで子供のようでした。
자신의 신분을 내세우지도 않았고, 자신의 신앙을 감추지도 않았습니다.
自分の身分を立てたこともなかったし、自分の信仰を隠すこともありませんでした。
순수하게 신앙 고백을 하였고, 단순하게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純粋に信仰の告白をし、単純にイエス様を信じました。
지난 주 복음서 본문인 누가복음 6장 45절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先週福音書の箇所であるルカによる福音書6章45節では、イエス様はこのように言われました。
“사람의 입은 마음에 가득한 것을 말하느니라.”
「人の口は、心からあふれ出ることを語るのである。」
백부장의 마음 속에 무엇이 가득했는지, 우리는 알 수가 있습니다.
百人隊長の心の中に、何が満ちたのか、私たちは知ることができます。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많은 생각을 하고 살고 있지만 때로는 신앙 앞에서 단순해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愛する皆さん。私たちは、多くのことを考えて生きていますが、時には、信仰の前には単純になることも悪くないのだと思います。
순수한 신앙인이 되기 위해서 하나님 앞에서 어린아이가 됩시다.
純粋な信仰になるために、神様の前では、子供になりましょう。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신앙 고백을 합시다.
子供の心で信仰の告白をしましょう。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아셔 주실 것입니다.
神様が私たちの思いと心を知ってくださいます。
그리고 그 신앙을 통해 우리의 생활에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そして、その信仰を通して、私たちの生活に大きな恵みを与えてくださ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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