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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も大切なこと(ルカ10:38-42)-2019.7.28. 聖霊降臨後7主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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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최고관리자 作成日19-08-03 21:52照会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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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가 많이 바뀌어서 지금은 남녀 구분 없이 똑 같은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時代が変わって、今は、男女の区別なく、同じことを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남자는 외부의 일, 여자는 집안의 일이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 생각이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しばらく前までは、男性は外での働き、女性は家の中で働き、という考え方をしていましたが、今ではその考え方が大きく変わってきました。
물론 아직도 여성의 사회 진출이 남성에 비해 힘든 것은 사실입니다.
もちろん、まだ女性の社会進出が男性に比べて少ないことは、事実です。
그러나 지금 우리의 시대는 남자의 일과 여자의 일을 나눠놓지는 않습니다.
しかし、今、私たちの時代は、男性の仕事と女性の仕事を分けることはありません。
저도 과거에 여자들이 주로 했던 일을 하고 있습니다.
私も、過去に女性たちが主にしていたことをしています。
요리를 하고 청소를 하고 빨래를 합니다.
料理をして、掃除をして、洗濯をしています。
그 중에 요리는 꽤 잘하는 편이라고 아내와 여러분들에게 칭찬을 듣기도 했습니다.
その中で、料理はけっこううまい方だと、妻と皆さんにほめられたこともあります。
요리가 취미에 맞아서 그런지 몰라도 저는 아는 사람을 초대해 대접하는 것도 좋아하는 편입니다.
料理が好みに合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が、私は、知り合いを招待して、もてなすことも好きです。
여러분들도 제 초대를 받은 적이 있으시지요?
皆さんも、私の招待を受けてくださったことがあるでしょう。

초대한 사람이 오면 저와 제 아내는 열심히 대접 준비를 합니다.
招待した方がいらっしゃるとき、私と妻は、熱心にもてなしの準備をします。
거실과 화장실을 청소하고 정리합니다.
リビングルームとトイレをきれいにして、片付けます。
제가 요리를 하기 시작하면 아내는 테이블에 식기와 젓가락, 컵등을 놓습니다.
私が料理を始めると、妻は、テーブルに食器やはし、コップなどを置きます。
대접을 준비하던 중에 손님이 온 적도 있습니다.
もてなしを準備していたところに、お客様がいらしたこともあります。
그러면 아내는 손님을 대하고 저는 빠르게 요리를 만듭니다.
すると、妻はお客様をもてなし、私は急いで料理を作ります。
그리고 요리가 완성되면 함께 식사를 하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눕니다.
そして料理が完成したら、一緒に食事をしながら、いろいろな話をします。
오늘의 복음서에도 이와 같이 대접에 관련된 말씀이 쓰여져 있습니다.
今日の福音書にも、このようなもてなしに関する言葉が書かれています。
마르다라는 여자가 예수님을 집으로 초대해 대접한 것입니다.
マルタという女性が、イエス様を自分の家に招待して、もてなしをしたことです。
그런데 이 초대는 일반적인 초대와 달랐습니다.
ところが、この招待は、一般的な招待とは違いました。
보통 지인을 초대할 때는 서로의 상황에 맞추어 날짜와 시간을 정합니다.
普通、知り合いを招待するときは、お互いの状況に合わせて日付と時間を決めます。
하지만 마르다의 초대는 급히 이루어졌습니다.
しかし、マルタの招待は急に決まりました。
38절의 말씀입니다.
38節の御言葉です。
“그들이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一行が步いて行くうち、イエスはある村にお入りになった。すると、マルタという女が、イエスを家に迎え入れた。」

마르다와 예수님의 만남은 복음서에서 두 번 언급됩니다.
マルタとイエス様の出会いは、福音書で二度書かれています。
한 번은 오늘의 복음서인 누가복음에서, 다른 한 번은 요한복음에서 언급이 됩니다.
一度は今日の福音書であり、もう1度はヨハネによる福音書に書かれています。
그 외 다른 곳에서는 마르다에 대해 쓰여져 있지 않으며, 어떻게 예수님과의 교제가 시작되었는지도 쓰여져 있지 않습니다.
その他の箇所では、マルタについて書かれていないし、どのようにイエス様との交わりが始まったのかも書かれていません。
그러나 마르다에 대해서 쓰여져 있는 복음서를 읽어보면 마르다 자신 뿐만 아니라 그 가족 모두가 예수님과 깊은 교제를 하고 있다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しかし、マルタについて書かれている福音書を読んでみると、マルタ自身だけでなく、彼女の家族みんなが、イエス様との深い交わりをしていたということが分かります。
예수님과 일행을 초대했다라는 것, 예수님께서 그 초대에 편히 응하셨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예수님은 마르다의 가족과 깊은 유대 관계였다라고 생각합니다.
イエス様とイエス様の一行を招待したということ、イエス様もその招待にすぐ応じたということを考えてみると、イエス様はマルタの家族と深いつながりがあったのだと思います。
예수님은 마르다의 초대로 마르다의 집으로 들어가십니다.
イエス様は、マルタの招待によってマルタの家にお入りになります。
그리고 마르다는 예수님을 접대하기 위해 바쁘게 일하기 시작합니다.
そしてマルタは、イエス様をもてなすためにせわしく働き始めます。

계획에 없던 손님맞이가 시작되면 가족 모두가 바빠집니다.
思いがけないお客をお迎えがすると、家族みんなが忙しくなります。
접대를 위해 테이블도 셋팅해야 하고 요리도 준비해야 합니다.
もてなしのためにテーブルをセッティングし、料理も準備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그런데 마르다의 자매인 마리아는 이 일을 함께 하지 않았습니다.
ところが、マルタの姉妹であるマリアは、この働きを一緒にしていません。
39절의 말씀입니다.
39節の御言葉です。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곁(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彼女にはマリアという姉妹がいた。マリアは主の足もとに座って、その話に聞き入っていた。」
마리아는 접대를 위한 준비를 하지 않고 예수님의 곁(발치)에 앉아 말씀을 듣고 있었습니다.
マリアはもてなしのための準備をせずに、イエス様の足もとに座って、イエス様の話を聞いていました。
마르다와는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マルタとは全く違う姿です。
마르다는 열심히 접대 준비를 하는데, 마리아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다…
マルタはせわしく立ち働いているのに、マリアはイエス様の言葉を聞いている…
만일 여러분들이 마르다라면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もし皆さんがマルタだったら、このような状況でどうなさいますか。
게다가 전통적인 성서 해석에 따르면 마르다가 손 윗 사람이라고 합니다.
さらに、伝統的な聖書の解釈によると、マルタが目上の人だといいます。
여러분은 마음이 선해서 그냥 혼자 접대 준비를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皆さんは心が善良で、自分でもてなしの準備をするかもしれません。
하지만 제가 마르다라면 동생에게 가까이 가서 화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을 겁니다.
しかし、私がマルタだったら、マリアに近づいて、怒った声でこう言ったでしょう。
 “너 지금 뭐하고 있는 거야. 바빠 죽겠는데. 얼른 부엌으로 와!!”라고.
「お前、今何をしているの。忙しいのに。速く台所に来て」と。

그런데 마르다는 저와는 다른 방법으로 마리아를 부릅니다.
ところが、マルタは私とは違う方法でマリアを呼びます。
40절의 말씀입니다.
40節の御言葉です。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시니이까 그를 명하사 나를 도와 주라 하소서.”
「主よ、わたしの姉妹はわたしだけにもてなしをさせていますが、何ともお思いになりませんか。手伝ってくれるようにおっしゃってください。」
저는 이 마르다의 말을 읽고 궁금한 것이 하나 생겼습니다.
私はこのマルタの言葉を読んで、気になることが一つできました。
왜 마르다는 마리아를 직접 부르지 않았을까요?
なぜ、マルタはマリアを直接呼ばなかったのでしょうか。
왜 예수님을 통해서 마리아에게 접대 준비를 돕게 해달라고 했을까요?
なぜ、イエス様を通して、マリアにもてなしの準備を手伝ってくれるように言ってくださいと言ったのでしょうか。
이것에 대해 여러 해석이 있지만, 예수님의 답변을 가지고 생각해 보면 마르다와 마리아는 각자 자신의 방식으로 예수님을 따랐던 것 같습니다.
これについて、いろいろな解釈がありますが、イエス様のお答えを持って考えてみると、マルタとマリアは、それぞれ自分の方法によって、イエス様に従っていたようです。
예를 들면 마르다는 접대 등 봉사의 방식으로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例えば、マルタはもてなしなどの奉仕の方法で、イエス様に従ったと思います。
예수님과 제자 일행에게 음식을 제공했고, 자신의 집을 빌려주어 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イエス様と弟子たちに食べ物を提供し、自分の家を貸して弟子たちがイエス様の言葉を聞くようにしてくれました。
반면 마리아는 다른 제자들처럼 예수님의 말씀을 배우고 전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一方、マリアは、他の弟子たちのように、イエス様の言葉を学び、伝えることを選びました。
39절에 “주의 곁(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들었다”라는 표현은 단순히 설교를 들었다라는 것만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9節に「主の足もとに座って、その話に聞き入っていた」という表現は、単に説教を聞いていたということだけを示すのではないのだと思います。

사도행전 22장 3절에서 바울은 자신을 소개할 때 “가말리엘의 곁에서(일본역) 선조의 율법에 대해 엄한 교육을 받았다”라고 말합니다.
使徒言行録22章3節で、パウロは、自分を紹介するとき、「ガマリエルのもとで先祖の律法について厳しい教育を受けた」と言っています。
“가말리엘의 곁에서”라는 말은 곧 가말리엘의 학생이 되었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ガマリエルのもとで」という言葉は、ガマリエルの学生となったということを意味します。
즉, 가말리엘의 학생으로 가말리엘파의 율법 선생이 되기 위해 가말리엘의 곁에서 교육을 받았다라는 말입니다.
つまり、ガマリエルの学生としてガマリエル派の律法学者になるために、ガマリエルのもとで教育を受けたということです。
마찬가지로 마리아가 예수님의 곁에 앉아 말씀을 들었다라는 말은 예수님의 학생으로서 교육을 받았다라는 것입니다.
同じように、マリアがイエス様のもとに座って、その話を聞き入っていたという言葉は、イエス様の学生として教育を受けたというのです。
그래서 마르다는 교육 받고 있는 학생이었던 마리아를 부르기 위해 예수님께 허락을 구한 것입니다.
だからマルタは、教育されている学生であったマリアを呼ぶために、イエス様に許しを求めたのです。

마르다의 요청을 들은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マルタの求めを聞いたイエス様はこう言われます。
41~42절의 말씀입니다.
41〜42節の御言葉です。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主はお答えになった。『マルタ、マルタ、あなたは多くのことに思い悩み、心を乱している。しかし、必要なことはただ一つだけである。マリアは良い方を選んだ。それを取り上げてはならない。』」
언뜻 이 본문을 읽는다면 예수님이 마르다의 요구를 들어주시지 않고 마리아의 편을 들어준 것처럼 읽을 수가 있습니다.
一見この箇所を読めば、イエス様がマルタの要求をお聞きにならず、マリアの見方になったように読むことができます。
또는 마리아가 하고 있는 일이 더 훌륭하다는 것으로 읽을 수도 있습니다.
または、マリアがしていることがより立派だということで読むこともできます。
그러나 이 예수님의 말씀에는 마르다에 대한 사랑과 설득이 들어가 있습니다.
しかし、このイエス様の言葉の中には、マルタへの愛と説得が入っています。
그리고 당시의 남녀의 사회적인 경계를 무너뜨리는 말씀도 들어가 있습니다.
そして当時の男女の社会的な境界を崩す言葉も入っています。

마르다는 예수님을 지원하기 위해 집을 빌려주고 예수님의 일행을 접대하려고 했습니다.
マルタは、イエス様をサポートするために家を貸して、イエス様の一行をもてなそうとしました。
이 일로 마르다는 바빴고 혼자 예수님의 일행을 접대하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このことによってマルタは忙しくなり、一人でイエス様の一行をもてなす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
마리아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マリアの助けが必要でした。
그러나 마리아는 예수님에게 말씀을 배우고 있었습니다.
しかし、マリアはイエス様に言葉を学んでいました。
마르다가 보기에는 이 상황이 바르지 않다고 느꼈을지도 모릅니다.
マルタからみると、このような状況が正しくないと感じたかもしれません。
단순히 동생이 자신을 도와주지 않아서라기보다는 동생이 다른 남성들과 같이 공부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単に妹が自分を助けてくれないからということよりは、妹が他の男性と一緒に学んでいるからだと思います。
요한복음 11장에 따르면 마르다의 가족에는 나사로라는 남자 형제도 있었습니다.
ヨハネによる福音書11章によると、マルタの家族には、ラザロという兄弟もいました。
그러나 마르다의 요구에는 나사로를 부르는 일은 없었습니다.
しかし、マルタの求めにはラザロを呼ぶ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

당시의 유대 사회에서는 남녀의 일이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当時のユダヤの社会では、男女の働きが分かれていました。
우리들의 예전 사회와 비슷했습니다.
私たちの昔の社会と同じでした。
남성은 집 안의 일을 하지 않았고, 여성은 집 안의 일 외에는 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男性は家内の仕事をしておらず、女性は家内の仕事以外の活動をしていませんでした。
율법 학자나 율법 전문가가 되는 일도 남성의 몫이었습니다.
律法学者や律法の専門家になることも、男性の分でした。
그런데 마리아는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예수님께 말씀을 배우고 있었습니다.
ところが、マリアはそのような人になるために、イエス様に言葉を学んでいました。
그래서 마르다는 예수님께 마리아를 여성의 자리로 다시 보내달라고 요청을 한 것입니다.
だからマルタはイエス様に、マリアを女性の場所に戻してくださいと求めたのです。
그러나 예수님은 이러한 요청을 하는 마르다를 설득하십니다.
しかし、イエス様はこのような要求をしているマルタを説得なさいます。
접대로 인한 많은 일로 염려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もてなしによる多くのことに心を乱さないようにしなさいということです。
필요한 것은 단 한 가지라는 말씀은 접대를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말씀입니다.
必要なのはただ一つだけであるという言葉は、もてなしのために多くのことを準備しなくてもよいという言葉です。
그리고 마리아가 택한 것을 빼앗아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そして、マリアが選んだことを取り上げてはならないと言われます。
그것이 남성의 일이든 여성의 일이든, 마리아가 택한 것도 중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そのことが男性の仕事であっても、女性の仕事であっても、マリアが選んだことも大切なことだからです。

복음을 위해서는 많은 일이 필요합니다.
福音を伝えるためには、多くのことが必要です。
여러분들처럼 교회를 관리하고 지키는 사람도 필요하고, 저처럼 목사가 되서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전하는 사람도 필요합니다.
皆さんのように、教会を管理して守ってくださる人も必要であり、私のように牧師となって、神様の言葉を研究して伝える人も必要です。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고,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있습니다.
私たちみんなは、神様から召されて、各自の席で、神様の御言葉に従っています。
이것에는 남녀의 구분도 없고, 귀천도 없습니다.
このことには、男女の区別もなく、貴賎もありません。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하는 것은 모든 것이 귀한 것입니다.
神様のお召しに応じることは、すべてが大切なものです。
하나님의 일 중 가장 귀한 것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神様の働きの中で、最も大切なことはありません。
여러분이 하시는 모든 일을 통해서 하나님의 복음이 전파될 것입니다.
皆さんがなさるすべてのことを通して、神様の福音が宣べ伝えられるでしょう。
그리고 하나님은 여러분을 기뻐하시고 축복하실 것입니다.
そして、神様は皆さんのことを喜ばれ、祝福してくださいます。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복음의 길을 걷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ご自分の場所で熱心に福音の道を歩んでいる皆さんに、神様の恵みが共にありますように主の御名によって祈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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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都大田区池上6-21-18
教会の牧師:李正雨(イゾンウ)
E-mail:ljwman94@naver.com(イゾンウ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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