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うして、そんなことがあり得るか(ヨハネによる福音書3:1-17)-2020.3.8. 四旬節第2主日 > 説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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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して、そんなことがあり得るか(ヨハネによる福音書3:1-17)-2020.3.8. 四旬節第2主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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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최고관리자 作成日20-03-13 00:03照会5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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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서에 등장하는 니고데모는 훌륭한 사람입니다.
今日の福音書に登場しているニコデモは、立派な人です。
그는 바리새인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연구한 자입니다.
彼はファリサイ派の人として、神様の言葉を熱心に研究していた人です。
유대인의 지도자이지만 겸손한 사람입니다.
ユダヤ人の指導者ですが、謙遜な人です。
게다가 분별력이 있어서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일들을 보고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알았습니다.
さらに、知見を持っていたので、イエス様がなさることを見て、イエス様が誰なのかが分かりました。
그리고 니고데모 뿐만 아니라 니고데모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そしてニコデモだけでなく、ニコデモと同じ考えを持っていた人々がいました。
그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으로부터 온 선생,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彼らはイエス様を神のもとから来た先生、神の人だと思いました。
그래서 그들의 대표로 예수님을 찾아온 니고데모는 이렇게 말합니다.
だから、彼らの代表としてイエス様のもとに来たニコデモはこのように言います。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2절).”
「ラビ、わたしどもは、あなたが神のもとから来られた教師であることを知っています。神が共におられるのでなければ、あなたのなさるようなしるしを、だれも行うことはできないからです。」

니고데모와 일행은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표적을 봤습니다.
ニコデモと一行は、イエス様が行なわれるしるしを見ました。
그리고 그 표적은 일반적인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そして、そのしるしは、一般的な人ができることではないと判断したようです。
그 표적이라는 것은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예루살렘 성전에서 하신 일들입니다.
そのしるしとは、イエス様が過越しの祭りにエルサレム神殿でなさったことです。
요한복음은 성전으로부터 상인들을 쫓아내신 것 이외에는 다른 표적에 대해서는 쓰여있지 않아서 무엇을 하셨는지 알 수 없습니다.
ヨハネによる福音書では、神殿から商人たちを追い出されたこと以外に、他のしるしについては書かれていないので、何をなさったのかを知ることができません。
하지만 마가와 누가복음에서는 가르치셨다라고 쓰여져 있고, 마태복음에서는 몸이 부자유한 사람들을 고쳐주셨다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しかし、マルコとルカによる福音書では、イエス様が教えられたと書かれていて、マタイによる福音書では、体が不自由な人をいやされたと書かれています。
즉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상인들을 쫓아내셨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셨고, 병자들을 고쳐주셨습니다.
つまり、イエス様はエルサレム神殿から商人たちを追い出され、神様の言葉を教え、病人をいやされました。
니고데모과 일행은 이 모든 일을 보았고, 니고데모가 대표로 예수님에게 왔습니다.
ニゴデモと一行は、このすべてのことを見て、ニコデモが代表としてイエス様のもとに来たのです。
그리고 자신들이 본 것을 말하면서 예수님을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そして自分たちが見たことを言いながら、イエス様を神のもとから来た先生だと言います。
마치 신앙고백과 같습니다.
まるで信仰の告白のようです。

그런데 이러한 니고데모에게 예수님은 뜻밖의 말씀을 하십니다.
ところが、このようなニコデモに、イエス様は予想外の言葉をなさいます。
3절의 말씀입니다.
3節の言葉です。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イエスは答えて言われた。『はっきり言っておく。人は、新たに生まれなければ、神の国を見ることはできない。』」
예수님은 자신을 인정하고 찾아온 니고데모에게 거듭날 것을 요구합니다.
イエス様は自分のことを認めて訪ねてきたニコデモに、新たに生まれることを要求なさいます。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そうでなければ、神の国を見ることができないと言われます。
보지 못하면 알 수가 없습니다.
見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知ることもできません。
알 수 없으면 갈 수도 없습니다.
知ることができなくなると、行くこともできません。
니고데모에게 요구된 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보기 위해, 즉 알기 위해 거듭나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ニコデモに求められたのは、神の国を見るためには、すなわち知るためには、新たに生ま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す。
지금의 우리는 이 말씀의 의미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今の私たちは、この言葉の意味についてよく知っています。
그러나 그 당시 유대인들은 이 말씀을 전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しかし、当時のユダヤ人たちは、この言葉が全く理解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
왜냐하면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하나님 나라는 유대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곳이고 응당 갈 수 있는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なぜなら、ユダヤ人にとっての神の国は、ユダヤ人であれば、誰でも知っているところであり、当然に行かれるところだったからです。
유대인들은 자신들에게 이런 권리가 주어졌다고 생각했습니다.
ユダヤ人たちは、自分たちにこのような権利が与えられていると思っていました。
이것이 유대인들의 선민사상입니다.
これがユダヤ人の選民思想です。

유대인들에게는 선택 받았다는 선민사상이 있습니다.
ユダヤ人には「選らばれた」という選民思想があります。
그렇기 때문에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혈통이었습니다.
そのため、彼らにとって最も重要なことは、血統でした。
유대인으로 태어나는 것.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었습니다.
ユダヤ人として生まれること。これ以上に重要な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
유대인으로 태어나면 자연스럽게 하나님에 대해 알고 천국에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ユダヤ人として生まれたら、自然に神について知っており、神の国に入れると思っていました。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혈통을 자랑스러워 했고 유대인과 이방인들을 구별했습니다.
だから彼らは、血統を誇りに思っていて、自分たちと異邦人を区別しました。
그리고 그들이 그토록 사마리아 사람들을 무시했던 것도 혈통을 중시했기 때문입니다.
そして、彼らがあれほどサマリア人を無視したのも血統を重んじたからです。
그런데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라고 하십니다.
しかし、イエス様はニコデモに、「新たに生まれなければ、神の国をみることができない」とおっしゃいます。
그래서 니고데모는 이렇게 묻습니다.
それで、ニコデモはこのように尋ねます。
“늙은 사람이 어떻게 태어날 수 있습니까? 다시 한 번 모태에 들어가서 태어나는 것이 가능합니까?”
「年をとった者がどうして生まれることができましょう。もう一度母親の胎内に入って生まれ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か(4節)。」

우리의 입장에서 볼 때 이 질문은 바보 같은 질문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私たちの立場から見ると、この質問は愚かな質問のように見えるかもしれません。
그러나 니고데모에게 있어서 이 질문은 진심이었습니다.
しかし、ニコデモにとってこの質問は、本気でした。
니고데모는 새롭게 태어난다라는 말 자체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ニコデモは新たに生まれるという言葉自体を理解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
그 정도로 자신의 세계관과 유대 문화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것입니다.
それほど自分の世界観とユダヤ文化から離れ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のです。
게다가 아마도 자신은 충분히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さらに、おそらく自分は神について十分に知っていると思っていたのです。
유대인으로서 자란 바리새인에다가 유대인의 관원이기 때문입니다.
ユダヤ人として育ったファリサイ派の人であり、ユダヤ人たちの議員であるからです。
예수님은 이러한 니고데모에게 새로 태어나는 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십니다.
イエス様はこのようなニコデモに、新たに生まれるということが何なのかを教えてくださいます。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나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6~7절).”
「肉から生まれたものは肉である。霊から生まれたものは霊である。『あなたがたは新たに生まれねばならない』とあなたに言ったことに、驚いてはならない。」
이 말씀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この言葉の意味は何でしょうか。
혈통으로 인해 천국에 간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라는 것이겠지요.
血統によって神の国に行けると考えては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しょう。
혈통은 혈통일 뿐입니다.
血統は血統だけです。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특권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それが神の国に入れる特権になることではありません。
누구든지 예수님으로 인해 새롭게 태어나지 않으면 안 됩니다.
誰でもイエス様によって新たに生ま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
선택 받은 유대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選ばれたと思っているユダヤ人も同じです。
그러나 유대인들은 이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しかし、ユダヤ人たちはこのことを信じ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
11절의 말씀입니다.
11節の御言葉です。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의 증언을 받지 아니하는도다.”
「はっきり言っておく。わたしたちは知っていることを語り、見たことを証ししているのに、あなたがたはわたしたちの証しを受け入れない。」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에게는 거듭남이 있을 수가 없겠지요.
イエス様を受け入れない人には、新たに生まれるということがあり得ないということでしょう。
당시의 니고데모와 같은 훌륭한 사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当時のニコデモのような立派な人も同じでした。
모두가 예수님에 의해 거듭나야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알 수 있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みんながイエス様によって新たに生まなければ、神の国を知ることができず、入ることもできません。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모세의 뱀처럼 들려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それで、イエス様はご自分がモーセの蛇のように上げられねばならないと言われます。
14절의 말씀입니다.
14節の御言葉です。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モーセが荒れ野で蛇を上げたように、人の子も上げられねばならない。」
이 14절의 말씀은 민수기 21장에 기록된 사건을 말하고 있습니다.
この14節の言葉は、民数記21章に記録された事件を話しています。
민수기 21장은 이스라엘의 광야 생활의 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民数記21章は、イスラエルの荒れ野の生活の時期を記録しています。
광야 생활이 불편하게 되자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과 모세에 대해서 불평합니다.
荒れ野での生活が大変になると、イスラエルの民は、神様とモーセに対して非難します。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이 변변치 않다고 까지 말합니다.
イスラエルの民は、神様から与えられたすべてのものが粗末だと言いすぎます。
이런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은 불뱀을 보내셨습니다.
このようなイスラエルに神様は炎の蛇を送られました。
그러자 이스라엘은 자신들의 비난해서 죄를 지었음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합니다.
すると、イスラエルは、自分たちの非難と罪を告白して、お許しを求めます。
이런 그들에게 하나님은 청동으로 뱀을 만들어 장대에 매달아 보라고 하십니다.
神様はこのような彼らに、青銅で蛇を造り、旗竿の先に掲げて、仰ぎなさいと命じます。
그리고 그 뱀을 본 사람들은 모두 생명을 얻게 됩니다.
そして、その蛇を仰いだ人は、すべての生を得るようになります。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이유는 자신도 모세의 뱀처럼 들려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イエス様がこの話をなさったのは、ご自分も、モーセの蛇のように上げられねばならないからです。
장대에 매달린 뱀을 본 사람이 살았듯이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님을 본 사람도 살게 될 것입니다.
旗竿の先に掲げたヘビを仰いだ人は、みんな命を得られたように、十字架につけられたイエス様を仰いだ人も永遠の命を得るようになるのです。
예수님을 본 사람만이 하나님의 나라를 알 수 있고,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イエス様を仰いだ人だけが神の国を知ることができ、その国に入ることができます。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새롭게 태어난다라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イエス様が言われた新たに生まれるということがまさにこれです。
혈통에 의존하거나 자신의 생각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血統に頼ったり、自分の信念に頼ったりすることではなく、イエス様に頼ることです。
예수님의 말씀을 바라보고 의지할 때 우리는 우리의 모든 가치관과 생각을 버리고 새롭게 태어날 수 있습니다.
イエス様の言葉を仰いで頼ることを通して、私たちは私たちのすべての価値観と考え方を捨て、新たに生まれることができます。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게 됩니다.
そして神の国が何を意味しているのかを知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
오늘의 복음서 17절에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今日の福音書17節に、イエス様はこのように言われます。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神は、その御子を世に遣わされたのは、世を裁くためでなく、御子によって世が救われるためである。」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입니다.
イエス様がこの地に来られたのは、私たちを救うためです。
이 구원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시기를.
この救いは、皆さんと皆さんのご家族の上にありますように。
우리 모두가 거듭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私たちみんなが新たに生まれますように主の御名によって祈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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